12 January 2006

조합형 글자꼴

전산조판이나 워드프로세서에서의 한글 글자꼴의 한 가지로, 한글의 기본 구성 자소(字素)인 초성 19자, 중성 21자 및 종성 27자를 서로 결합되지 않은 상태로 컴퓨터에 저장하여 출력할 때 해당 자소의 글자꼴을 조합해서 화면이나 프린터에 나타나도록 하는 방식의 글자꼴이다. 이러한 방식의 글자꼴을 이용하여 보다 아름다운 글자를 얻기 위해서는 한 자소에 대해서도 여러가지 모양을 만들면 된다. 예컨대, 초성을 나타내는 경우도 다음에 오는 중성이 수평모음(ㅗ, ㅜ, 가 등)이냐, 수직모음(ㅏ, ㅓ, 가 등)이냐, 또는 복합모음(ㅘ, ㅝ 등)이냐에 따라 그 모양을 달리하며, 받침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서도 그 모양을 달리 한다. 따라서 한 자소에 대한 글자꼴의 수를 늘릴수록 아름다운 글자를 표현할 수 있다. 이러한 조합형 글자꼴은 약 400개의 자소 모양만 있으면 이들을 조합, 한글을 모두 나타낼 수 있기 때문에 개발이 비교적 쉽고 그 비용이 적게든다는 것이 최대의 장점이다. 그러나 정해진 자소에서 글자들을 조합해야 되기 때문에 완성형 글자꼴보다 질이 떨어지며 또한 출력할 때마다 자소를 조합해야 되므로 출력속도가 느리다는 단점이 있다.

조합형 한글코드

전산조판이나 워드프로세서에서 한글 글자꼴을 만들고 출력하는 데 사용하는 한글 코드 체계의 한가지. 한글의 기본 구성 자소(字素)인 초성 19자, 중성 21자 및 종성 27자를 서로 결합되지 않은 상태로 컴퓨터에 저장하여 화면이나 프린터에 나타나도록 하는 방식의 조합형 한글 글자꼴의 처리에 사용하는 코드 체계이다. 이는 16비트내에서 첫 비트 MSB를 이용하여 0일 경우는 영문, 1일 경우는 한글로 세트하여 서로 구별토록 하고, 나머지 15비트에서 초성, 중성, 종성에 각각 5비트씩을 할당하여 자소별로 코드를 할당하고 있다. 그리하여 한글 자소가 입력되면 한글을 모아 쓴 다음, 2바이트조합형코드를 찾아 사용자 버퍼에 보내며, 각 음절과 자음•모음의 구별이 코드에 의해 뚜렷이 구별된다. 그리고 초성 19개, 중성 21개, 종성 27개가 조합되어 한글이 표시되므로 19×21×28(받침이 없는 경우 포함)=11,172자의 모든 한글을 표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한편 한글이 순서적으로 배열되어 있어 한글 데이타를 분류하거나 검색하는데 어려움이 없으며, 한글 이외의 특수부호나 한자를 위한 코드영역도 마련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따라서 1987년 우리나라의 국가표준코드로 지정한 2바이트(byte) 완성형 코드(KSC 5601)를 이러한 2바이트조합형 코드로 바꾸어야 한다는 의견이 대두되고 있다.

완성형 글자꼴

전산조판이나 워드프로세서에서의 한글 글자꼴의 한 가지로 글자를 한자씩 도안하여 컴퓨터에 저장했다가 출력하면 그대로 화면이나 프린터에 나타나도록 하는 방식의 글자꼴. 이와는 달리 한글의 기본 구성 자소(字素) 인 초성 19자, 중성 21자 및 종성 27자를 서로 결합되지 않은 상태로 컴퓨터에서 화면이나 프린터에 나타나도록 하는 방식의 것을 조합형 글자꼴이라고 한다. 이러한 조합형과는 달리 완성형 글자꼴은 글자를 한자씩 따로따로 도안해야 하므로 완성형 코드로 도안할 경우는 모두 2,350자를, 그리고 상용조합용 코드로 할 경우에는 무려 1만 1,172자를 만들어야 한다. 따라서 그 제작기간과 비용이 많이 드는 단점이 있다. 그러나 글자 하나 하나를 따로 도안하기 때문에 글자들을 미려하게 표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KS완성형 표준한글코드

87년 우리나라의 국가표준코드로 지정한 2바이트(byte) 완성형 코드 KSC 5601. 한극 2,350자, 한자 4,887자, 특수문자 987자만의 사용이 가능하며, 그 이외의 다른 글자는 사용할 수 없다. 따라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 사용자 영역으로 한글 94자, 한자 94자를 사용자가 정의하여 사용할 수 있게 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각 사용자가 서로 달리 정의할 경우, 호환성이 없게 된다. 한편 이 표준코드에서 한글의 처리는 한글자소(字素)가 입력되면 우선 한글을 모아 쓴 다음 2바이트조합형 코드 테이블에서 글자를 찾은 뒤에 코드변환 테이블에서 코드를 변환하여 2바이트완성형으로 만든 후, 사용자 버퍼로 전달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따라서 코드변환 테이블이 필요하여 메모리 낭비가 많다. 때문에 이 KS완성형 표준한글코드를 2바이트조합형 코드로 바꾸어야 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12 November 2005

고통의 길, 기쁨의 길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것은
가슴 설레는 일이면서 또한 고통의 길이다.
많은 사람들은 그 열매에 대해 동경하면서도
그 과정은 치르려 하지 않는다. 고통 없는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 그러나 비전을 가진 사람은 그 일의 시작에서
뿐 아니라 모든 과정에서 빛과 어두움을 맛보며
성숙의 길, 기쁨의 길을 간다.


- 황성주의《디지털 시편 23편》중에서 -


* 고통의 길과 기쁨의 길,
따로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한 몸입니다.
고통의 길 안에 기쁨이 있고, 기쁨의 길 위에 고통이
뒤따릅니다. 지금 내가 선택한 길이 좁고 힘들고 고통스럽지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더 큰 보람과 성숙을 맛보며,
그 어떤 고통의 길도 기쁨으로 걸어갑니다.

비둘기의 슬픈 사랑

비둘기 암컷은 수컷한테 그렇게 헌신적이래.
그런데 일찍 죽는단다.
자기도 사랑받고 싶었는데 주기만 하니까
허기 때문에 속병이 든 거지.
사람도 그래.
내가 주는 만큼 사실은 받고 싶은 거야.
그러니 한쪽에서 계속 받기만 하는 건
상대를 죽이는 짓이야.


- 은희경의 <행복한 사람은 시계를 보지 않는다> 중에서 -


* 사랑은 주는 것이라 말합니다.
그러나 거기엔 묘한 기다림같은 것이 있습니다.
주는 것 만큼은 아닐지라도, 그 만분의 일이나마
사랑의 표시를 받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허기인지
목마름인지 모를 그 기다림이 너무 길어지면,
사랑을 기꺼이 마구 주고 또 주다가도,
비둘기 암컷처럼 속병이 들기도 하고
이따금 슬퍼지기도 합니다.

SLR


This is the famous SLR car which I have seen one in Sheffield. I was so shocked when I saw it on the road so I stopped the car and had a chat with a driver. Then he showed me some of the fancy functions of the SLR. But I still prefer Range Rover. This is the car I saw in the Tokyo Motor show 2005.

꿈꾸는 사람

세상이 두려워하는 사람은
첫째로 꿈꾸는 사람입니다. 꿈꾸는 사람의 미래는
꿈꾸지 않는 사람의 미래와 현저하게 다를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둘째로 소유에 집착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소유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소유를 초월한 사람입니다.
한 인간을 대단히 위대하고 두렵게 만드는 일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소유에 집착합니다. 그러나
집착을 넘어서 소유에 초연함이 필요합니다.


- 강준민의《꿈꾸는 자가 오는도다》중에서 -


* '꿈꾸는 사람'과 '소유에 집착하지 않는 사람'은
일맥상통하는 면이 있습니다. 나누어야 이루어지고,
함께 나눌수록 더욱 커지는 신비한 비밀을
잘 아는 사람이겠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꿈을 꾼다'는 것과
'나누며 산다'는 것은 같은 뜻이며,
꿈을 꾸고 나누며 사는 사람들이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켜 나갑니다.

긍정적 생각 습관

같은 일을 보면서도 생각하기에 따라
불행해질 수도 있고 행복해질 수도 있다.
같은 일을 하면서도 생각하기에 따라
즐거울 수도 있고 괴로울 수도 있다.
공부도, 심부름도, 청소도 즐겁게 하느냐
짜증내며 하느냐에 따라 다르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습관을 가지면
자신의 미래를 밝게 할 수 있다.


- 김숙희의《이젠 이야기로 가르쳐라》중에서 -


* 생각이 방향을 결정합니다.
좋은 쪽을 바라보면 좋은 일이 생기고
나쁜 쪽을 바라보면 나쁜 일이 생깁니다.
언제나 좋은 쪽을 바라보는 긍정적 생각 습관,
자신의 미래는 물론 주변의 미래도 밝게 만들어 갑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매일 이메일로 받는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여기에 올리기로 했다. 여기에 올린 모든글은 고도원의 아침편지에서 발최한 것임.

관계

알고 보면 관계처럼 중요한 것은 없다.
우주의 모든 것은 오로지 서로가 관계로 인하여
존재한다. 어떠한 것도 고립 속에 존재할 수 없다.
우리도 '혼자 해낼 수 있다'는 착각에서
벗어나야 한다.


- 키이스 페라지의《혼자 밥먹지 마라》중에서 -


* '혼자'가 중심이 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습니다.
반드시 누군가와 함께여야 합니다.
나와 관계없는 백만 송이 장미보다
나와 관계 맺은 한 송이 장미가
더 소중합니다.

상처 입은 사람을 사랑할 때

깊이 상처 입은 누군가를 사랑할 때,
그대가 할 수 있는 가장 나쁜 일은 그 상처를
직접적으로 말하고 문제 삼는 일이다. 단순히 거기
상처가 있음을 알아차리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그런 다음엔 그것으로부터 물러나 있으라.
그리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영혼의
부드러운 빛을 그 상처에 비추라.


- 존 오도나휴의《영혼의 동반자》중에서 -


* 상처는 드러내는 것이 아닙니다.
가려주고 씻어주고 녹여주는 것입니다.
그것이 사랑입니다. 아무리 아픈 상처도 그곳에
사랑의 빛이 닿으면 '거룩한 상처'로 바뀝니다.
어느덧 새살이 돋아나고, 그의 몸과
영혼은 더욱 맑고 고결해집니다.

인생의 지도

우리는 많은 것들을
시행착오를 겪은 뒤에야 깨닫게 된다.
이 깨달음이 모여 인생의 지도를 만들어나간다.
결국 인생이란 지금 발을 딛고 있는 현실에 맞게
머릿속의 지도를 수정해 나가는 과정이다.


- 고든 리빙스턴의《너무 일찍 나이 들어버린
너무 늦게 깨달아버린》중에서 -


* 처음부터 완벽한 지도는 없습니다.
하다못해 약도 하나도 고치고 또 고쳐야 좋아집니다.
하물며 인생의 지도는 더 말할 것도 없습니다.
계속 고쳐가며 완성해 가는 것이 좋은 인생의
지도입니다. 시행착오를 두려워 마십시오.
그 아픈 경험이 더 좋은 지도를
만들게 해 줄테니까요.

성공의 동반자

나는 상사와 동료들과 더불어 즐겁게 일한다.
그들은 내 강점의 조력자요 약점의 협력자며
기회포착의 조언자요 위기 예방에 꼭 필요한 비판자다.
나는 그들의 선한 의지를 믿어 그들을
성공의 동반자로 삼는다.


- RHJ의《 It Works 》중에서 -


* 직장은 오케스트라와 같습니다.
재능과 성품이 다른 사람들이 저마다의 빛깔과 소리로
하모니를 내는 곳입니다. 즐겁게 하모니를 이뤄야
직장도 살고 자기도 삽니다. 직장 상사와 동료는
경쟁의 대상을 넘어 삶의 성공과 희노애락을
함께 하는 인생의 동반자들입니다.

자기 빛깔을 가진 사람

사람이 일생을 살아가면서
가장 필요한 것은 권력도 아니고 돈도 아니다.
각자가 생각해 낸 독자적인 비결만이
든든한 밑거름이 되어 줄 것이다.
남이 흉내낼 수 없는 독특한 비결만이
언제 어떠한 상황에서건 도움이 될 것이다.


- 야베 마사아키의 《유대인의 교섭전략》 중에서 -


* 하다못해 칼국수 양념에도 독자적 비결이 들어가야
손님을 끌 수 있습니다. 자기 개성, 자기 방식,자기 빛깔을
가진 사람만이 그만큼의 무형의 재산을 가진 사람입니다.

돈 쓸줄 모르면 친척도 배반한다

절약만 하고 쓸 줄을 모르면
친척도 배반할 것이니, 덕을 심는 근본은
선심쓰기를 즐기는 데 있는 것이다.
가난한 친구나 곤궁한 친족들은 제 힘을 헤아려
두루 돌보아 주도록 하라.
제 집 광에 남아도는 물건이 있거든
남에게 주어도 좋거니와 공유 재산으로 몰래
남의 사정을 돌보아주는 것은 예가 아니다.
또한 권문세도가를 지나치게
후히 대우해서는 안 된다.


- 다산 정약용의《목민심서》중에서 -


* 정약용은 검소함과 절제를 강조하면서도
여유가 있을 때 남을 도와주는 것을 즐기라고 가르칩니다.
여유가 없을 때에도 다른 사람을 돕고 배려하라는
말에 담긴 뜻이 깊습니다.

13 September 2005

First testing

This is my first blog message which is boring sample texts.